창사 6년만의 기업공개, 그리고 공동창업자들이 이탈없이 똘똘 뭉쳐 키워나가는 스타트업, 어디 흔한가요? 오늘도 숨가쁘게 달리고 있는 원티드랩 창업자 3명이 나누는 생생한 창업과 성장 스토리를 스파크랩 17기 데모데이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사람들의 커리어 여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미션으로 설립된 AI 기반 커리어 플랫폼 원티드(Wanted)의 공동창업자 3인방이 스파크랩 데모데이에 출동합니다! 2015년 6월, 단 40개의 고객사와 막 출시된 앱을 들고 스파크랩 5기 데모데이 무대에 섰던 원티드는 6년만에 코스닥 시장 4천억 원 밸류 상장이라는 엄청난 결실을 이뤄냈습니다.

✅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서 2백만 유저, 1만 개 이상 잘 나가는 기업들이 쓰는 커리어 플랫폼 원티드의 공동창업자 이복기 대표, 황리건 개발총괄이사, 김세훈 신사업총괄이사

✅ 진행: 스파크랩 김호민 공동대표

스파크랩 17기 데모데이에서 다양한 분야 우수 스타트업 피치, 온라인 부스 전시는 물론 역대급 라인업의 전문가 패널 세션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보세요!

2015년 창업한 원티드랩은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서 서비스하며 200만 이상의 유저와 1만 개 이상 기업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코스닥 시장에 4000억원 밸류로 상장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원티드랩 이전에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엑센츄어에서 5년간 경영컨설팅 PM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채용 관련 문제를 직접 경험하였으며, 이후 2번의 창업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원티드랩을 창업한 연쇄창업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