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kLabs는 처음부터 투자를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액셀러레이터로 시작하여 이제는 초기 스타트업을 투자하는 투자자 역할을 하고 있죠. 2012년에 설립하여, 현재까지 총 300여 개의 기업에게 투자하고 기업들에게 보다 성장할 수 있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습니다. 스파크랩은 두 가지 창업 기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첫 번째는 4명의 창업 경험이 있는 공동 대표들이 스타트업 창업가들을 도와주며, 두 번째는 한국을 넘어 해외를 무대로 K-Startup 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스파크랩 프로그램을 거쳐 간 졸업 기업은 험난한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안정권에 접어들어 후속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성공 등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김호민 대표: "10년이라는 시간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스타트업을 돕는 일이 이렇게까지 힘든 일인지 알았더라면 시작을 했을까? 생각해보지만, 성공한 회사들을 보면 굉장히 뿌듯하고 보람찬 것 같아요."
스파크랩은 기업들의 상장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상장 이후에도 가족 같은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스파크랩이 나아갈 미래입니다.
9월 22일 목요일,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Everything immersive (일상 속으로 스며든 실감 콘텐츠)"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실감 콘텐츠는 포스트 인터넷 시대 이후 산업 전 분야로 적용되어 일상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점점 발전해 나가는 실감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미래가 궁금하신 분들! 콘텐츠 산업을 사랑하고 트렌드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 만나기 힘든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 기념 오픈 컨퍼런스를 놓치지 마세요!
▪ 바로 지금, 시작되는 실감 콘텐츠의 미래 | 카이스트 우운택 교수 ▪ 글로벌 시장을 향한 실감 콘텐츠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 NVIDIA 김선욱 이사 ▪ 메타버스, 우리의 일상을 바꾸다 | SKT 메타버스 개발 담당 조익환 임원 ▪ 실감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전략 | 더인벤션랩 강재민 부대표 ▪ 메타버스 시대의 콘텐츠 트렌드| 비브스튜디오스 이현석 감독 ▪ 실감 콘텐츠를 활용한 공간 비즈니스 | 닷밀 정해운 대표
와탭랩스는 개발자와 운영자가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을 하며 필요한 성능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와탭(WhaTap)'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국내 SaaS 모니터링 서비스 선두주자 스타트업으로 2021년 7월 코로나19 백신 예약 시스템을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참여한 유일한 스타트업입니다. 총 투자 유치 금액 183억, 현대자동차, 롯데그룹, LG U+, 질병관리청 등 1,100개 고객사가 사용하며 고공행진으로 성장하고 있는 로켓, 와탭랩스에 탑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