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지역 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AI·ICT 분야 청년 창업기업 데모데이, "NEXTGEN PITCHING DAY"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동남권)의 마지막 여정!

미래 혁신을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트업 5개 사의 멋진 발표와 국내 주요 초기 투자사들의 네트워킹 장까지 마련했습니다. 스타트업 또는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23년 11월 28일 (화) 14:20~17:50

🫧 장소 : 부산유라시아플랫폼 B.Startup Station B동 109호

 🗣 대상 : 투자자, 창업자 및 데모데이에 관심 있는 모든 분

공동창업자끼리 지분 몇 %로 분배하셨나요? 혹시 1/n로 나누셨나요?..😱

스타트업들은 IPO전에 평균 Angel, Seed/Accelerator, Series A, B, C, D(또는 pre-IPO)의 총 5 번의 투자 Round를 거칩니다. Angel, Seed/Accelerator Round에서는 평균 10% 지분 희석(Dilution), 그리고 Series A, B에서는 15%, 그리고 Series  C, D 또는 Pre-IPO Round에서는 5% -10%의 지분 희석이 일어나며 Stock Option Pool까지 감안할 경우 창업팀의 지분은 30-40%로 떨어집니다.

최악의 경우 창업팀이 1/n로 시작하면 마지막에는 창업팀 멤버들이 각각 10% 미만의 지분을 가지게 되며, 어떤 경우에는 특정 투자가가 최대주주가 되는 상황도 발생하죠. 그럼, 초기 지분 세팅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스파크랩 플레이북 이번 호에서는 회사 설립 시 초기 지분 세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스파크랩 김호민 대표가 직접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