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에서 운영하는 썹TV [스타트업 지식人리포트] 코너에 김호민 공동대표의 인터뷰가 소개됐습니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이다." 스파크랩 김호민 대표가 말하는 2024년 갑진년 스타트업계의 전망은 무엇일까요?
지금과 같이 투자 혹한기 시대에 '세상을 바꿀 스타트업에게 초기 투자를 했다'는 것이 저희에겐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기업의 성장률 지표가 중요했다면 지금은 빠른 손익분기점 달성이 중요한 시점이라, 혹한기 대비하여 스파크랩의 배치 프로그램 또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자세한 인터뷰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약 3개월 간격으로 김호민 공동대표의 스타트업 생태계의 시각에 대한 기고를 스파크랩 뉴스레터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펀딩 기간은 평균 5개월, 3개 이상의 투자사가 참여할 시 이보다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황금기는 언제일까요? 무엇보다도 창업자들은 투자 유치 후 3개월의 런웨이를 남겨두고 펀딩을 해야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반드시 런웨이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 때문이죠, 스파크랩 김호민 대표가 창업가들에게 항상 말하는 8개월의 법칙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